정준하 겹경사 (사진:Y-STAR) |
정준하는 2010년부터 진행해온 Y-STAR의 '식신로드'가 최근 100회를 맞이한데 이어 MBC '무한도전'도 300회를 맞이해 장수프로그램 전문 MC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식신로드'는 지금의 정준하를 만들어준 고마운 프로그램으로 남다른 의미를 갖고 있다.
정준하는 100회를 자축하기 위해 직접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100회 축하 코멘트를 촬영해 오는 등 '식신로드'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제주도에서 진행되는 100회 특집에서 정준하는 제주도 토속음식을 주제로 다양한 제주도 음식을 보여줄 계획이다.
20일 오후 12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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