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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전자] |
축제와 관련된 미션을 갤럭시 노트2를 활용해 달성하는 ‘삼성 갤럭시 컬쳐 레이스’에서는 ‘이지 클립(Easy Clip)’, ‘페이퍼 아티스트(Paper Artist)’ 등 독창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갤럭시 시리즈로 잔다리 페스타 100배 즐기기’에서는 갤럭시 노트2와 더불어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10.1 등 다양한 갤럭시 시리즈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며 공연 정보도 두루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 10.1의 S펜을 활용해 캐리커쳐와 초상화를 그려주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 중간 이뤄진 특별 이벤트 ‘갤럭시 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크리에이티브(How to live CREAIT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컬처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마트함과 창의성을 독려하는 갤럭시 제품들의 혁신성을 문화 체험과 더불어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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