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컬처 페스타’로 홍대 거리서 인기

[사진제공=삼성전자]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삼성전자는홍대 인디 문화 타운 페스티벌인 ‘잔다리 페스타’에서 ‘갤럭시 노트2’를 비롯한 갤럭시 시리즈 제품들을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축제와 관련된 미션을 갤럭시 노트2를 활용해 달성하는 ‘삼성 갤럭시 컬쳐 레이스’에서는 ‘이지 클립(Easy Clip)’, ‘페이퍼 아티스트(Paper Artist)’ 등 독창적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갤럭시 시리즈로 잔다리 페스타 100배 즐기기’에서는 갤럭시 노트2와 더불어 갤럭시 S3, 갤럭시 노트 10.1 등 다양한 갤럭시 시리즈들을 한 자리에서 경험하며 공연 정보도 두루 얻을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갤럭시 노트2, 갤럭시 노트 10.1의 S펜을 활용해 캐리커쳐와 초상화를 그려주는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라이브 공연 중간 이뤄진 특별 이벤트 ‘갤럭시 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우 투 리브 크리에이티브(How to live CREAITIVE)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의 새로운 컬처 마케팅”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속 스마트함과 창의성을 독려하는 갤럭시 제품들의 혁신성을 문화 체험과 더불어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계획”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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