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주차장서 숨진 채 발견된 여중생...투신 추정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1일 오후 5시30분께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인근에서 A(15.중3)양이 숨져 있는 것을 지나가던 이웃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 행인들은 “지나가다가 ‘쿵’하는 소리가 나서 가봤더니 사람이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양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