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응원하는 관객들의 빠른 에너지 충전과 갈증 해소를 돕기 위해 진행됐다.
V에너지의 오리지널 제품인 상큼한 ‘V에너지 그린’과 아시아인의 입맛에 맞춘 ‘V에너지 블루’ 1만여개를 증정했다.
이 공연은 GS그룹 및 제휴사 통합포인트 서비스인 GS&POINT에서 주최하는 첫 콘서트로 2NE1,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씨스타, 엠블랙 등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 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V에너지 유통을 담당하는 (유)활황의 관계자는 “V에너지의 열정적이고 긍정적이고 이미지가 GS& 콘서트와 잘 어울려 이번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다. 또한 즐거운 공연 분위기에 V에너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