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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HSBC생명 임직원들이 지난 19일 경기도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KDB금융그룹 2012-2013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 대 KDB생명 경기에서 단체 응원을 펼치고 있다. |
김태오 사장을 비롯한 하나HSBC생명 임직원은 이날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을 응원하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은 하나HSBC생명의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9월 해체된 신세계 여자농구단을 인수해 재창단한 팀이다.
김 사장은 “불경기가 지속되면서 보험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소통과 단합으로 여러움을 헤쳐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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