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무디스는 대만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무디스는 대만의 신용등급을 Aa3로 유지하고 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무디스는 대만의 재정 안정성과 높은 경제 탄력성 등을 감안해 이같이 평가했다고 전했다. 또한 대만에서 정치·경제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은 점도 고려됐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