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샵, 박시연이 입는 '스팽스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10-23 09: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오는 24일 오후 11시50분 배우 박시연씨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팽스 신상품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팽스는 기네스 펠트로, 오프라 윈프리 등 해외 유명인사들이 즐겨 입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모은 보정속옷으로,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4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는 가슴 아래부터 발목까지 덮는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와 복부에서 발목까지 감싸주는 투웨이 타이즈로 구성됐다.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GS샵은 신상품 런칭 기념으로 24일 단 하루 동안 자동주문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