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샵은 오는 24일 오후 11시50분 배우 박시연씨가 모델로 활동 중인 스팽스 신상품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팽스는 기네스 펠트로, 오프라 윈프리 등 해외 유명인사들이 즐겨 입는다는 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모은 보정속옷으로, 미국·캐나다·영국·호주 등 40여개국에서 판매 중이다.
풀커버 스키니 보정웨어는 가슴 아래부터 발목까지 덮는 하이웨이스트 레깅스와 복부에서 발목까지 감싸주는 투웨이 타이즈로 구성됐다.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GS샵은 신상품 런칭 기념으로 24일 단 하루 동안 자동주문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