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유한양행, 증권사 호평에 ‘강세’

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유한양행이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3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한양행은 전거래일보다 7500원(4.62%) 오른 1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신영증권은 제약업 전반에 대한 분석보고서를 내며 유한양행과 대웅제약을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유한양행은 내년 신제품과 신규 원료의약품 품목 추가로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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