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전통가옥체험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 보성 전통가옥체험장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23일 오전 423분께 전남 보성군 득량면 강골 마을의 한 전통가옥체험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체험관 식당 건물 165상당을 태웠다. 30여분 만에 진화가 완료되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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