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호남 기자= 23일(현지시간) 유럽증시가 주요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엇갈리면서 보합세로 출발했다.영국 런던의 FTSE100 지수는 0.14% 상승한 5890.98로 개장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DAX30 지수는 0.15% 오른 7339.16에,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변동 없이 3484.86으로 출발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