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간이식 환우들과 '장기기증 캠페인' 개최

서울대병원은 간이식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설 사랑회'가 지난 23일 서울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 간이식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환자 10여명이 직접 병원 내원객들에게 장기 이식을 설명하며 장기기증 서약서를 받았다.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서울대병원은 간이식을 받은 환우들의 모임인 '설 사랑회'가 지난 23일 서울대병원 본관 로비에서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기증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 잡고 중요성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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