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오레오 신규 TV광고에는 배우 이선균과 아역배우 이형석이 다정한 아빠와 아들로 출연해, 정통 다크 초콜릿 샌드위치 쿠키 오레오를 놓고 뜨거운 한판 승부를 벌인다.
오레오‘비틀기 게임’편 광고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레오 비틀기 게임’이 소개된다.
‘오레오 비틀기 게임’은 두 사람이 오레오의 쿠키 부분을 각각 잡고 서로 반대방향으로 비틀어 크림이 많은 묻은 쪽이 이기는 게임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광고에서 이선균은 아들 역할을 맡은 아역배우 이형석에게 직접 연기 지도를 해주며, 촬영 내내 실제 아빠와 같은 모습을 보여줘 훈훈한 분위기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가 오레오를 더욱 친숙하게 느끼길 바란다”며 “오레오 비틀기 게임이 온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놀이로 점점 퍼져 나갈 것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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