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네오퍼플은 24일 운영자금 및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130억5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사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규 발행 주식은 867만주이며,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와이드이앤엠(500만주), 티와이인베스트먼트(200만주), 김미옥씨(167만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주당 1500원으로 기준주가에 대한 할증율 17.5%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22일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