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최강희 후임 낙점…"'야간비행' 새로운 DJ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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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최강희 후임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news.co.kr)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모델 장윤주가 최강희의 후임으로 낙점됐다.

장윤주 소속사 에스팀 관계자는 24일 "장윤주가 KBS 2FM '최강희의 야간비행'의 후임으로 낙점 돼 다음달 15일부터 본격적인 DJ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윤주는 MBC 라디오 FM4U에서 '오늘 아침 장윤주입니다'를 진행하며 안정적인 DJ 실력을 인정받아왔다.

지난해부터 약 1년간 '야간비행'의 DJ로 활약했던 최강희는 연기에 전념하기 위해 다음달 4일 하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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