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정품관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한국작가 4명과 중국작가 4명의 독특한 화풍을 선보인다.
한국작가 이인섭, 박정렬, 고성례, 박구환, 중국 작가는 왕극거(인민대학교 유화과 교수·王克举), 우소동(천진미술원 유화과 부교수 우소동(于小冬), 은정거(수도사범대학 미술학과 교수 (段正渠),홍릉(중앙미술원 유화과 부교수 홍릉洪凌)이 참여한다.(02)588-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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