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LG생활건강은 29일 '숨37 유쓰 액티베이터 4종(Youth Activator)'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 탄력저하를 유발하는 물질인 '주름 악성코드'와 주름과의 연관성에 착안, 새로운 발효성분 BS300TM과 발효유향추출물을 담아 특화 시킨 자연발효 안티에이징 라인이다.
발효성분 BS300TM은 콜라겐 분해를 억제하고 합성을 도와주는 신성분으로 식약청에서 새로운 주름개선 기능성 성분으로 인정 받았다. 발효유향추출물은 인도에 서식하는 보스웰리아 나무의 수지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BS300TM과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라인은 에센스, 크림, 아이크림, 스팟 제품 총 4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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