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가전매장에서 모델들이 밀레 신제품 '엑스트라 스피드(Extra Speed)'전기레인지를 소개하고 있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독일 가전기업 밀레는 29일 일산화탄소의 배출이 없는 ‘엑스트라 스피드(Extra Speed)’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밀레 ‘Extra Speed’ 하이라이트 전기레인지 신제품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밀레만의 하이라이트 열선 기술로 가열 시간을 30%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고품질의 하이라이트 히터가 신속한 가열과 고른 열 분포로 조리 시간을 절감시켜줘 빠르고 손쉬운 조리를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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