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6시리즈 그란쿠페 [사진=BMW코리아] |
아주경제 정치연 기자=BMW 마스터스 대회에서 양용은(40, KB금융그룹)이 홀인원을 기록하면서 BMW 6시리즈 그란쿠페의 주인공이 됐다.
양용은은 지난 26일 중국 상하이 레이크멜라렌 CC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 6번 홀에서 홀인원을 잡는 행운을 거머쥐었다.
양용은이 받을 6시리즈 그란쿠페는 BMW 최초의 4도어 쿠페로, 2도어 컨버터블과 쿠페에 이은 6시리즈의 3번째 모델이다. 역동적인 우아함이 돋보이는 그란쿠페는 디자인은 물론 강력한 성능으로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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