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은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기능 소재·부품 매출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이 전망되며, 확대된 자금소요는 자체 창출현금 및 보유 현금성자산으로 감당 가능할 것으로 판단돼 이 회사의 중장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LG하우시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건축용 자재 사업이 62%(창호재 28%, 인테리어재 34%), 고기능소재·부품 사업이 3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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