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우리금융지주는 30일 싱가포르 금융전문지 아시안뱅커가 뽑은 ‘2012년 대한민국 최우량 금융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시안뱅커는 2007년부터 자산규모, 대출액, 현금보유율, 영업이익 성장률 등 11개 부문의 점수를 매겨 `500대 우량 금융기관‘을 발표해왔다.시상식은 이날 오후 일본 오사카 INTEX 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