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 이상원 연구원은 “부진했던 IT계열 자회사들의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며 “자회사들 대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잉여현금흐름 등 높은 투자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향후 비상장자회사들의 정부규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내년부터 LG CNS와 서브원 등 비상장자회사들은 해외사업 등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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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KB투자증권은 LG에 대해 고유의 투자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1만2000원을 유지했다고 30일 밝혔다.
KB투자증권 이상원 연구원은 “부진했던 IT계열 자회사들의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며 “자회사들 대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잉여현금흐름 등 높은 투자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향후 비상장자회사들의 정부규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내년부터 LG CNS와 서브원 등 비상장자회사들은 해외사업 등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KB투자증권 이상원 연구원은 “부진했던 IT계열 자회사들의 실적회복이 기대된다”며 “자회사들 대비해서는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 잉여현금흐름 등 높은 투자매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향후 비상장자회사들의 정부규제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내년부터 LG CNS와 서브원 등 비상장자회사들은 해외사업 등에서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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