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사업소는 트레이스의 경기도 안산 본사와는 달리 현지 직원들을 관리직 및 품질 요원으로 채용해 고객사 품질 및 납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설립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구미 사업소 개소로 본사 터치스크린 모듈 양산에서의 품질 후관리가 더욱 세밀히 분리 관리가 돼 양산성 향상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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