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전운 기자= 이디야 커피는 지난 29일 700호점 오픈을 기념하고 국내 커피전문점에서 출시 된 비니스트25 출시를 기념해 진행한 ‘7대의 레이를 잡아라’ 이벤트에 대한 레이증정식을 갖고 7명의 당첨자들에게 차 인도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7대의 레이를 잡아라’ 레이 자동차 증정식에는 300만명 중에서 행운을 차지한 7명의 고객들이 모두 참석했으며, 이디야 커피 문창기 대표를 비롯해 본사 100여명의 직원들이 직접 나와 고객들을 맞이하였고 문창기 대표가 당첨자 한명 한명에게 키를 인도하며 진행됐다.
이디야 커피 관계자는 "이번 7대의 레이를 잡아라 행사는 이디야 커피가 현재오기까지 큰 도움을 주신 고객분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진행 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이디야 커피를 고객 만족도를 높여가는 국내 최상의 커피맛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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