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강술래, 주부 위한 중국 여행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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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30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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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운 기자=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주부들을 위한 감성자극 여행상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강강술래는 오주온천골프리조트와 함께 힐링 체험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주부들의 행복한 수다여행’ 상품을 11월 24일까지 선착순 판매한다.

오는 12월 4일 초호화 유람선 훼리를 타고 중국 위해(웨이하이)로 떠나는 이번 여행은 탕백온천을 즐기고 한국웃음치료연구소 조정호원장의 웃음치료 강좌, 개그맨 최형만의 토크콘서트, 최고급 중국식 만찬, 5성급 탕백호텔 숙박 등 4박5일 일정으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49만원이다.

오주온천골프리조트는 유네스코에서 인류거주 환경 청정도시로 선정한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천연온천을 활용한 호텔전용 메디컬센터와 야외온천을 겸한 별장, 부대시설을 중국 최초로 완공한 신개념 프리미엄 여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주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살림하랴 애 키우랴 정신 없었던 주부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지친 심신을 추스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고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주온천골프리조트는 유네스코에서 인류거주 환경 청정도시로 선정한 중국 산동성 위해시에 천연온천을 활용한 호텔전용 메디컬센터와 야외온천을 겸한 별장, 부대시설을 중국 최초로 완공한 신개념 프리미엄 여행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특히 이곳에는 특급의 위락 시설을 갖추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5성급 탕백호텔과 옛날 진시황이 온천욕을 즐겼다는 천연온천인 탕백온천, 자연 숲에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60여 개의 야외 노천탕 등을 갖췄고 곧 27홀의 프리미엄 골프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김상국 강강술래 사장은 “’주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하다’는 말이 있듯이 살림하랴 애 키우랴 정신 없었던 주부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지친 심신을 추스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고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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