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노병용 롯데마트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이외에 현(現) 하이마트 영업대표 한병희 대표를 비롯해 김치현 롯데쇼핑 부사장, 박동기 롯데쇼핑 상무에 대한 사내이사 선임을 승인했다.
앞서 롯데쇼핑은 지난 7월 유진기업, 선종구 전 하이마트 회장, HI컨소시엄 등 하이마트 3대 주주가 보유한 지분 1천540만주(65.25%)를 1조2480억원에 인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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