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초경량 '이루카' 드라이버 |
◆도부인터내셔널에서는 초경량 드라이버 ‘이루카’를 선보였다. 일반적인 드라이버의 무게는 280g 안팎이나 일본 골프클럽 제작 장인 사카모토가 설계한 이 제품은 250g에 불과하다. 이로인해 파워가 약한 골퍼들도 높은 헤드스피드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수입사의 설명이다. 헤드 페이스는 주변으로 갈수록 얇게 제작해 반발력을 극대화하고 스윙밸런스를 D2까지 내려 시니어 골퍼들이 스윙하는데 무리가 없다.☎(02)585-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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