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31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열린 ‘제12회 비추미여성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를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상은 지난 2001년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여성의 사회적 역할 증진과 여성문화 창달에 기여한 인사를 격려하기 위해 제정한 상이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김영신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 김태석 여성가족부 차관, 이경숙 비추미여성대상위원장, 박근희 삼성생명 사장, 김숙자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 나도선 비추미여성대상위원회 위원, 노정혜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별리상), 김정례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고문(해리상), 조병국 홀트일산복지타운 의사(달리상), 서혜경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특별상).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