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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양대창 (사진:Mnet) |
지난 8월부터 합숙 생활에 돌입한 Top6는 보컬 연습과 함께 체력 훈련, 퍼포먼스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에게 "합숙소를 벗어나 가장 하고 싶은 것은?"이라는 물음에 로이킴은 "당장 양대창을 구워먹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net '슈퍼스타K4'는 다음달 2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 4라운드를 펼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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