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한우 홍보대사인 배우 김선아가 제5회 ‘한우의 날’인 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우의 날’ 기념식에서 일반 시민들에게 한우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자리를 옮기고 있다. 한우의 날은 한우의 맛이 최고라는 의미에서 ‘1’이 세 번 겹치는 날인 11월 1일로 지정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