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제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AISFF)가 1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개막했다.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는 총 90개국에서 2152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55편이 국제경쟁부문 본선에 올랐다. 이날 개막식에는 집행위원장인 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손숙 이사장/강수연, 정인기 심사위원 등이 참석했다.정지영·임권택 등 감독들과 박중훈·조재현 등 배우들도 각각 참석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