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후보는 오전 8시 춘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원 미래발전 전략을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축사를 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원주시 반곡동 강원혁신도시를 방문한다. 이 곳에서 문 후보는 혁신도시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사업단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서울 성북구 장수마을 한성경로당에서 ‘편한 집, 편한나라’를 주제로 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표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이정은 기자=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는 2일 강원도에서의 1박 2일 일정을 마무리 한 뒤 주거복지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문 후보는 오전 8시 춘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원 미래발전 전략을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축사를 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원주시 반곡동 강원혁신도시를 방문한다. 이 곳에서 문 후보는 혁신도시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사업단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서울 성북구 장수마을 한성경로당에서 ‘편한 집, 편한나라’를 주제로 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표한다.
문 후보는 오전 8시 춘천농협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강원 미래발전 전략을 위한 전문가 포럼에서 축사를 한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원주시 반곡동 강원혁신도시를 방문한다. 이 곳에서 문 후보는 혁신도시 현장을 둘러보는 한편 사업단 관계자들을 만나 진행과정을 점검할 계획이다.
오후 2시에는 서울 성북구 장수마을 한성경로당에서 ‘편한 집, 편한나라’를 주제로 한 주거복지 정책을 발표한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