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테바와 인수합병(M&A) 추진설로 상한가를 기록했던 명문제약이 사실무근 소식에 급락세다.2일 명문제약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7.63%(300원) 내린 3630원에 거래되고 있다.전날 장 마감 후 명문제약은 이스라엘 다국적 제약사인 테바와의 M&A추진 보도 관련 거래소 조회공시에 “테바와의 M&A 추진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