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전북도·익산시와 투자 MOU 체결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와 전라북도, 익산시는 1일 건강기능식 음료기업인 웰팜과 국가식품클러스터(푸드폴리스) 내 3만3000㎡(1만평) 규모의 식음료 제조공장 설립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웰팜은 연간 매출 250억원 규모의 식품 제조업체로 건강기능식품, 음료 등 다양한 제품을 충북 음성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원센터·전북도·익산시는 웰팜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행정적 지원 및 투자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