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지난 1일 서울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3회 어린이 교통안전 음악대회’ 참가 어린이들이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고 있다. 현대해상과 어린이안전학교, 한국교통안전협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초등부 7개팀, 유치부 8개팀 등 총 6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