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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호영. CJ E&M 제공 |
3일 오후 6시 방성되는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는 손호영은 국민 애창곡 '밤이면 밤마다'를 댄스 버전으로 편곡해 선보인다. 녹화장에서 관객들은 손호영의 파격적인 퍼포먼스에 놀랐다는 후문.
10월25일 녹화에서 손호영은 무대 위에서 댄서와 함께 남남 커플 댄스를 선보이며 라이브를 선보였다. 수트까지 차려입은 그의 모습에 여성 관객들을 폭발적인 환호를 보였다.
방송 예고편을 본 시청자들은 "손호영 오랜만에 TV에서 보는 댄스무대 너무 기대됨" "깐호영이다" "역시 무대 경험 클래스가 다르다"는 등 호평을 보냈다.
한편, 손호영은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의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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