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특집…'홍철투어'로 떠나는 가을여행

  •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특집…'홍철투어'로 떠나는 가을여행

무한도전 언니의 유혹 (사진:MBC)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무한도전'이 '언니의 유혹'으로 가을 여행 주제를 잡았다.

3일 MBC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중년 여성으로 변신해 펼치는 '언니의 유혹'편이 전파를 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홍철투어로 여행을 떠난 '무한 문화센터' 회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문학의 밤' 코너를 만들어 문화센터 회원의 기상천외한 자작시가 공개될 예정.

'무한도전' 멤버들은 촬영 내내 자신들만의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

한편 중년 여성으로 파격 변시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3일 오후 6시25분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언니의 유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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