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인천 기상이 11월부터 12월 초까지 수도권 기온과 비슷하거나 낮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3일 인천기상대 전망에 따르면 11월 중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인천, 서울, 경기지역은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 고기압 영향으로 맑고 건조한 날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평균 기온은 11월 중순이 6~7도, 하순이 3~5도로 평년 수준을 유지한다. 1월 한달간 평균 강수량도 예년과 비슷할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