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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연하남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배우 이미숙의 연하남 스캔들을 폭로했던 기자가 새로운 증거가 있다고 발언해 주목을 받고 있다.
3일 KBS '연예가중계'에 나온 유상우 기자는 "연하남이 자술서를 썼다는 게 바로 이미숙과 관계가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공개할 것은 아니지만 다른 증거 자료를 갖고 있다. 최근 확보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유 기자는 지난달 23일 이미숙 연하남이 쓴 자필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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