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모레퍼시픽>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헤라는 5일 신비로운 콘셉트의 2012년 겨울 펀 컬렉션 '륀느 스모키'를 11월 한정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겨울 달빛에 비친 아름다운 여성의 신비로운 감성를 표현하기 위해 상품에 깊은 밤 겨울 달빛에서 연상되는 고혹적이며 도도한 무드의 컬러감과 텍스쳐를 담았다"고 전했다.
제품은 4가지 골드 컬러 조화가 돋보이는 페이스&바디 하이라이터, 골드, 브라운, 퍼플 계열의 듀얼섀도, 반짝이는 눈매를 연출해주는 스팽글 아이라이너, 깊고 진한 눈매를 연출해주는 마스카라와 립스틱, 립글로스 총 6가지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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