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시민, 200명 동참 '희망의 녹색나무 심기' 가져

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최근 태풍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산 생태공원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민간단체 직원 및 일반 시민들이 희망의 녹색나무를 심고있다.

3일 민·관합동으로 열린 이번 식목행사는 지자체 및 기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 졸참나무 및 신벚나무 등 총 4,320 본을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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