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신희강 기자= 최근 태풍피해를 입은 서울 관악산 생태공원에서 에너지관리공단과 민간단체 직원 및 일반 시민들이 희망의 녹색나무를 심고있다.3일 민·관합동으로 열린 이번 식목행사는 지자체 및 기업,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나무, 졸참나무 및 신벚나무 등 총 4,320 본을 심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