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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윤아 불륜설 (사진:중국잡지)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싸이와 소녀시대 윤아가 불륜설에 휩싸였다.
최근 중국 매체들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싸이와 윤아가 한 모임에서 만난 후 불륜을 저질렀다"고 황당한 보도를 했다.
또한 "싸이의 부인은 이를 알고 있으며, 싸이의 연예계 활동과 가족을 위해 참고 있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두 사람의 소속사들은 "황당한 루머에 어이가 없다. 대꾸할 가치도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도 "싸이 윤아 불륜설, 황당하구만" "중국 왜 이런 보도를 내는 걸까요" "그냥 보도하면 끝인가" "싸이가 잘되니 부럽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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