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안성인삼농협은 2012년도 대한민국 인삼축제 수삼 품평회에서, 최고의 수삼을 평가하는 체형우수 부문에 유병운(40세, 안성시 서운면)조합원이 최우수상(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인삼농협 관계자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오는 10일과11일 공도읍 인삼농협 본점 광장에서, '안성마춤-6년근 인삼 및 홍삼'을 농특산물인 쌀과 배와 함께 특별 판매행사를 연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