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후보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용산구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문 후보와 만나 단일화 문제를 논의한다.
이에 앞서 안 후보는 오전 10시 공평동 캠프에서 국정자문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
이어 오전 11시20분 서울 종로 연지동 한국 기독교 히관에서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목사를 예방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2시부터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전국 수산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