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1일은 빼빼로 아닌 ‘가래떡 데이’

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를 ‘가래떡 데이’ 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일반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가래떡 데이’는 우리 쌀을 주제로 스스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가래떡 나눔 행사 △농협 5개 마트 가래떡 홍보 △가래떡 퍼포먼스 등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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