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우 기자=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서규용)는 11월7일부터 11일까지를 ‘가래떡 데이’ 행사 주간으로 지정하고, 일반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가래떡 데이’는 우리 쌀을 주제로 스스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지난 2006년부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가래떡 나눔 행사 △농협 5개 마트 가래떡 홍보 △가래떡 퍼포먼스 등 예년보다 더욱 풍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