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는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DSLR 카메라 D5200을 선보였다. D5200은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D5100의 후속 모델로 약 2,410만 유효 화소와 39개의 포커스 포인트, 2,016분할 RGB센서 및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 초당 5장의 연사속도 등 강력한 기능을 탑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