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 5장 연사"..DSLR 중 최고

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니콘이미징코리아는 6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DSLR 카메라 D5200을 선보였다. D5200은 멀티 앵글 액정 모니터를 탑재한 D5100의 후속 모델로 약 2,410만 유효 화소와 39개의 포커스 포인트, 2,016분할 RGB센서 및 스마트 기기와의 연동, 초당 5장의 연사속도 등 강력한 기능을 탑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