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6일 국민 편익 증진 차원에서 그동안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과 외교부 본부에서만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던 시스템을 개선, 모든 공관에서 재외국민이 서류를 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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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정부가 5일부터 외국에 체류하는 우리 국민에 재외공관에서의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발급해 주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6일 국민 편익 증진 차원에서 그동안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과 외교부 본부에서만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던 시스템을 개선, 모든 공관에서 재외국민이 서류를 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외교통상부는 6일 국민 편익 증진 차원에서 그동안 거주지 관할 재외공관과 외교부 본부에서만 재외국민등록부 등본을 발급받을 수 있게 했던 시스템을 개선, 모든 공관에서 재외국민이 서류를 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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