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신증권은 11월 옵션 만기일에 대한 시장 부담이 크지 않고 외국인 선물 매매를 주목해야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7일 대신증권 김영일 연구원은 “11월 만기는 코스피에 중립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차익 거래 물량이 낮은 상태에서 비차익거래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이어 김 연구원은 “만약 외국인의 선물 매매 트리거가 작동한다면 차익 매수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