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의 초능력 "나중엔 부하 직원 박힐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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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장님의 초능력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부장님의 초능력이라는 제목으로 재미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은 책상을 뚫어버린 키보드의 모습이다.
 
특히 이 키보드는 나무로 된 책상을 뚫고도 부숴지지 않은 채 멀쩡한 모습으로 박혀있어 놀라움과 함께 웃음을 선사했다.
 
누리꾼들은 부장님 자리인가요?”, “부장님 화 많이 나셨나 봐요”, “키보드가 쇠로 만들어졌나 봐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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