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호선 전동차 고장으로 37분간 지연 (종합)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 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에서 전동차가 멈춰 불편을 겪었다.7일 오전 8시11분 인천발 동두천행 코레일 소속 20호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서 운행이 37분 지연됐다.이로 인해 출근길에 올렸던 수백명의 승객이 불편을 겪었다.코레일 관계자는 "전원장치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