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수퍼마켓, 친환경 초란 40% 저렴하게 판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수퍼마켓은 7일 전라도, 경상도 친환경 인증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친환경 초란 20만알을 준비하고, 평소 가격 대비 40% 저렴한 1780원(10입)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김원진 GS리테일 축산 구매팀장은 "익숙하지 않은 친환경 초란을 고객에게 알뜰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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