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GS수퍼마켓은 7일 전라도, 경상도 친환경 인증 농가와 사전 계약을 통해 친환경 초란 20만알을 준비하고, 평소 가격 대비 40% 저렴한 1780원(10입)에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김원진 GS리테일 축산 구매팀장은 "익숙하지 않은 친환경 초란을 고객에게 알뜰하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